담쟁이 사진이 너무 이뻐서...
우연히 들렀던
지난 가을..
그후..
정말 이쁘고 사랑스런 두 따님덕에...
덩달이로...칭구가 된..
물가님 !!!
(치~~~~~~반칙하기 없다고 했쟎아요!!!!!
아무리 고은님이 준비하신거라해도....그리 시치미를 떼시다니.....^^;;)
애써 별거 아니라고...
시치미떼고 손사래 하셔도....
그 맘 씀씀이는... 누구보다도 잘 느끼고 있다지요~~~!!
고은님...
어찌 다 감사를 해야할지...
^^
집에 아무도 없는 시간이라...
결국 .....또...셀카질을 했습니다요~~~!!!!!!!
ㅋㅋ 이쁜지... 잘 어울리지요?
이미 엠엠골에...
눈썰미로 익히 소문 나신 만큼....
제 옷 역시...
^^
너무나 잘 맞고...색상 또한 어찌나 고은지...
이 여름...
무덥고 짜증나는 날마다...
기분좋은 시원한 옷입고....고은님 생각 많이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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