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일하던 시간에
채린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멋진 선물이 택배로 왔다구요 ^^
하와님께서 직접 만드신
호두강정과
다과 그릇들이었습니다.
호두강정은 어디서도
맛보지 못했던 그런 최고의 맛이었구요
직접 만드신 다과 그릇은
채영엄마가 몇번을 감탄하더군요...
너무 아름답고 색이 곱다고...^^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 꼭 이 은혜 갚겠습니다. ㅎㅎ
[PENTAX *ist D & DA 16-45mm
아~ 하와님이 누구시냐구요?
바로 이분이십니다.
http://blog.dreamwiz.com/daddycool/6308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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