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변 따라 노고단 가던 길
그리고 청학동에서...^^
유난히 말이 늦어서
때론 걱정까지 하게 했던 채린이
아마 저 모습도
엄마만 알아 듣는 말로
뭔가를 이야기 하는 중이었을겁니다. ^^
'추억이 있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93년 7번국도 여행 (둘) (40) | 2007.02.02 |
---|---|
93년 7번국도 여행 (하나) (56) | 2007.02.01 |
함 들어 오던 날 (37) | 2007.01.31 |
1999년 5월 양수리 (22) | 2007.01.30 |
옛 사진 복원합시다~ (37) | 2007.01.15 |
그땐 그랬지!!! (하나) (77) | 2006.11.11 |
채영 어렸을 때에.... (21) | 2006.03.21 |
채린 (17) | 2006.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