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보고 싶은 사진 2007년 가을 色 2007. 11. 14. PENTAX *ist D & K55mm f1.8 제 주 2007. 11. 7. 클릭해주세요 PENTAX *ist D & DA 16-45mm 할아버지의 생신을 축하하며 주말을 이용 온 가족이 함께 다녀 온 제주 함께 하는 즐거움에 모든 가족이 행복해했지만 사촌들이 있어 그 누구보다 꼬맹이들이 신이 났었지요 처제와 제 막내도 얼른 짝을 만나서 예쁜 조카들 만들어 주길 무지 무지 바래봅니다 ^^ 사진 찍는 맛 2007. 9. 24. CLICK!!! PENTAX *ist D (1/158)s iso400 F4.0 & DA 16-45mm 카메라를 향해 세 여자가 환한 웃음을 보여 줄 때 정말 사진 찍는 맛이 납니다 ^^ 추석 연휴 첫 날 서종에서 휴식 2007. 9. 21. CLICK!!! FT-1, Hexanon 28mm, Reala 낚이지 않으면 어떻습니까?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은걸요... 저 곳서 낚시대 드리우고 좀 쉬고 싶습니다. 요즘 일이 워낙 힘들어서...^^ 이 아이의 노는 법 2007. 8. 28. 가로사진들은 클릭해주세요~ 포효하는 터프한 채린이 ^^ 채린이가 항상 요런 모습만은 아니랍니다. ㅎㅎ PENTAX *ist D + DA16-45mm & DA50-200mm 낙산에서 2007. 7. 11. PENTAX *ist D (1/500)s iso200 F8.0 & DA 16-45mm 바다 그리고 친구 2007. 6. 8. 추 억 CLICK! FT-1, Hexanon 100mm f2.8, 160NC 바다에서 (필름) 2007. 6. 8. 참으로 행 복 했 던 . . . 이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 FT-1, Hexanon 100mm f2.8, 160NC 봄날은 가고 2007. 5. 7. 클릭해서 보세요 ^^ FT-1, Hexanon 100mm f2.8, Reala 블로그 친구분들과 함께 했던 시간이 있어 더욱 좋았던 올 봄이었습니다. 여름에도 모두 행복하세요 ^^ 질주 2007. 4. 10. 클릭하시면 제 크기의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FT-1, Hexanon 28mm f3.5, 160NC 채린이가 부러울 때가 많습니다 ^^ 가게 앞 2007. 3. 21. 클릭하시면 제 크기의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OM2-sp, Zuiko 24mm f2.8, TMax 100 가끔씩 가고 싶어 지는 곳 언젠가 사라질 이 골목이 벌써부터 아쉽게 느껴지는 곳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사진이라 다른 분들은 어찌 생각할까 궁금해 레이소다에 오랫만에 올려보았는데 하루종일 일면 유지하는군요... 기분은 좋습니다만 2% 부족하게 느껴지는게 더욱 아쉽습니다^^] 채린의 일기 2007. 3. 9. 아빠, 엄마 읽어보라며 건네주고 간 채린의 일기 이렇게 올려 두고 보고 또 보고 싶습니다. 이담에 나이가 들어서도 그리고 그때까지 행여 힘든 때가 있으면 한번씩 꺼내어.... ^^ 이전 1 2 3 4 5 6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