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딸 달래놓고 나니
2005. 1. 14.
MINOLTA XD7, ROKKOR 50mm, Ilford 400, Film scan 큰 딸 채영이도 가끔 이럴 때가 있지요... (올린 거 알면 큰일인데... ㅠㅠ) 키노 ㅋㅋㅋ 엄마는 공평해야되지요...한쪽편만 들면 큰일납니다...^^ | 2005-01-14 (Fri) 18:46 물가에서면 맞아요!!!! | 2005-01-14 (Fri) 23:55 수선화 아니 이런 상황에서 카메라를 들이대는 아빠한테 아무도 화내지 않던가요? ㅋㅋ | 2005-01-14 (Fri) 20:10 물가에서면 찍을 때는 몰랐지요... 나중에 스캔 떠온거 보고 올리지만 말아달라고 하더라구요.. 큰딸이... ㅋㅋ | 2005-01-14 (Fri) 23:57 공책 (동생에 비하면) 큰 아이지만... 아직은 사랑받고 싶어하는 아이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