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예쁜 채린 채영 고은 2004. 4. 19. 수줍음 많은 성격에 조금 걱정을 하곤 했는데 7살이 되어서는 오히려 너무 씩씩해 걱정입니다. ^ ^ 불암산에서 2004. 4. 18. 석양을 함 보고 내려온다고 서 있다 저녁을 맞았습니다.... 제가 제일 사랑하는 이들을 뒤에서 바라보니 시간도 잊겠습디다....♥ 이전 1 ··· 182 183 184 1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