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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여자가 담은 사진

취미

 



 



 





OLYMPUS 740UZ로 채영채린엄마가

채영엄마가 가장 즐겨하는 취미입니다.
제가 쓰다 남은 낚시줄에
동대문 시장에서 사 온 구슬들을 꿰어 목걸이를 만드는 일....

저런 목걸이들을 정성껏 만들어
친구나 아는 분들에게 선물을 하곤 하지요...
그냥 인사치례가 아니라
제가 보기에도 받으시는 분들 정말 좋아라 하시더군요... ^^

디카 메모리를 보니
이렇게 찍어 놓은 사진들이 있습니다.
아마 맘에 드는 몇개를 찍어 보았나봅니다.

언제 한번 날을 잡아 제대로 찍어 주어야 할 까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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