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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여자가 담은 사진

소렌토에서....

 



 



 





OLYMPUS 740UZ로 채영채린엄마가

제가 회사에서 항상 점심을 자리에 앉은 채
인스턴트 음식을 시켜 해결해야 하는 관계로
피자, 햄버거, 스파게티등은 질려서
거의 먹지를 못합니다.

해서 제가 없는 세 여자만의 외식은
주로 그런 메뉴들로 하나 봅니다... ^^

오늘 박물관을 다녀와서 집앞 소렌토에서
점심을 했나봅니다...

셋이 너무 즐거워하는게
조금 샘도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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