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요...
1년동안 르메르디앙 수영장 노래를 부르더니
드디어 소원을 풉니다... ^^
채영이는 물개처럼 이곳 저곳을 수영하며 다니고
채린이는 아직 키가 안 닿아 튜브 가지고 놀다가
잠수에 도전합니다. ^^
Olympus Dica 740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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