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넘어갔어도
비치를 떠나지 않는 사람들
무슨 무예인지 몰라도
대련에 열중이던 두 청년
망원 렌즈로 붉은 노을 배경으로
담았음 멋있었을 사진
아쉬움 남는다 ㅠㅠ
2006년 보았던 그 쿠따 해변의
멋진 노을 만큼은 못했지만
그래도 아름다워 감사했던
마지막 날의 저녁 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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