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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 발리

우붓 - Cafe Lotus










이 사진을 보고

이곳이 저렴한 발리 음식을 파는

식당이란걸 알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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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부터 내륙쪽으로

1시간을 달려

도착한 우붓



발리의 매력 반 이상은

이곳 우붓에 있음을 잘 알고 있는 우리



그래서

더욱 그리웠던 곳








까페 로터스




이곳에 오면

항상 앉던 그 자리...

그리고 항상 먹던

음식을 기다리며

우붓에 왔음을 실감 ^^































4년전

여기서 처음 맛을 보았던 미고랭

그 맛에 반해 다음해에도 이 곳을 찾았고

다행히 서울 우리집 근처에

미고랭을 잘 하는 식당이 있어

발리가 그리울 때면 가끔 먹는 음식 

하지만 어디 카페 로터스의 미고랭에 비하랴...^^








그리고

그 어디에서도

먹기 힘든

나시고랭
























 




4년전 이곳에서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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