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그리고 2006년
두 번 모두 흐리거나 비가 내려
그 모습을 보여 주지 않던
르메르디앙에서의 sunset
이번에는 드디어 제대로 된 석양을 볼 기회입니다.
서둘러 우리들이 항상 앉았던
발레에 자리를 잡습니다
나중에 멋진 모델이 되어 준
가족이 지나가고 ^^
채영아! 이 모습 잘 담아두었겠지? ^^
서로 아무 말 없이.... 그냥.....
'2009.02 발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날 아침 (0) | 2009.03.17 |
---|---|
르메르디앙 POOL (0) | 2009.03.17 |
첫 날 점심 (0) | 2009.03.17 |
스미냑 거리 (0) | 2009.03.17 |
둘째날 아침 (0) | 2009.03.12 |
우붓 - Cafe Lotus (0) | 2009.03.12 |
고양이를 찾아서 ^^ (0) | 2009.03.10 |
더위를 견디며 ^^ (0) | 2009.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