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면에서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르메르디앙의 수영장
수십번은 탔을 슬라이드 ^^
이 날 오전을 우리와 함께 놀았던
미국에서 온 꼬마
브레이셔
엄청난 장난꾸러기 ㅋㅋ
채영엄마는 어느새 수영장 옆
발레를 독차지하고 앉아
이 곳이 발리임을 다시 실감하고 있고....
기어코 나도 한장 찍어준다기에 ㅠㅠ
다시 눈 정화를 위해서
3년전 같은 곳에서의
채영, 채린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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