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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을 하루 앞 둔 날
둘만의 행복했던 데이트^^
왜 둘만 이런 멋진 곳에 갔냐구요?
그건.... 무료 식사 쿠폰이 두 장 밖에 없었기 때문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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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표현대로 멋진 호텔서 "상류사회" 체험도 하고
명동서 둘이 신나게 쇼핑도 즐기고
서로 하고 싶었던 이야기도 실컷 나누고...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행복했던 모습들을 흑백 필름에 담아보았는데
잘 나올런지 모르겠네요
우선 휴대폰 갤럭시 S2로 찍었던 사진들 먼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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