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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셋 남자 하나

양수리에서





채린 방학 기념으로

목요일 점심때 잠깐 

다녀온 양수리



서울에서 30분만에

이런 아름다운 곳을 갈 수 있다는 건

정말 축복이란 생각 종종합니다 ^^ 







아주 먼 옛날

채영린맘과 데이트 할 때부터 자주 갔었던 곳

능내리 정약용 생가 주변












우리 채린이 태어나기 전에 

문을 열었던 예쁜 카페

지금은 식당으로 바뀌어 오늘 점심을 이 곳에서 ^^











































돌이 빙판을 구르는 소리 들어보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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