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린 방학 기념으로
목요일 점심때 잠깐
다녀온 양수리
서울에서 30분만에
이런 아름다운 곳을 갈 수 있다는 건
정말 축복이란 생각 종종합니다 ^^
목요일 점심때 잠깐
다녀온 양수리
서울에서 30분만에
이런 아름다운 곳을 갈 수 있다는 건
정말 축복이란 생각 종종합니다 ^^
아주 먼 옛날
채영린맘과 데이트 할 때부터 자주 갔었던 곳
능내리 정약용 생가 주변
우리 채린이 태어나기 전에
문을 열었던 예쁜 카페
지금은 식당으로 바뀌어 오늘 점심을 이 곳에서 ^^
돌이 빙판을 구르는 소리 들어보셨어요? ^^
'여자 셋 남자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담은 그녀의 사진들^^ (12) | 2012.03.06 |
---|---|
홍대에서 (20) | 2012.03.05 |
큰 딸과의 데이트 (18) | 2012.03.02 |
강릉 나들이 (27) | 2012.02.18 |
즐거운 성탄 & 연말되세요~ (16) | 2011.12.25 |
우리 집 구경하기 (12) | 2011.12.20 |
작은 딸과의 여행을 기다리며.... (20) | 2011.12.19 |
Back to the Analog (10) | 2011.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