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눌겸
훌쩍 다녀온 강릉, 용평 나들이
오랜만에 겨울 동해바다
짧은 다리의 역습 ㅋㅋ
둘이 같이 한번?
왜 이리 춥던지?
홋카이도보다 훨 춥고 매서웠다는 ㅠㅜ
메고 있는 미놀타에 흑백필름 좀 넣어 찍었는데
잘 나왔을런지^^
오랜만에 보헤미안
평일 낮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꽉 찬 테이블... 분주함, 소음
음~ 아쉽지만 이제 이 곳도 안녕... 다시 새로운 곳 찾아봐야지^^
싸리재 넘어 숙소 알펜시아로....
'여자 셋 남자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나와 노는 시간이 많아진 친구^^ (6) | 2012.03.08 |
---|---|
오랜만에 담은 그녀의 사진들^^ (12) | 2012.03.06 |
홍대에서 (20) | 2012.03.05 |
큰 딸과의 데이트 (18) | 2012.03.02 |
양수리에서 (22) | 2011.12.30 |
즐거운 성탄 & 연말되세요~ (16) | 2011.12.25 |
우리 집 구경하기 (12) | 2011.12.20 |
작은 딸과의 여행을 기다리며.... (20) | 2011.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