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 날
채영 학원 들어가고
홀로 홍대 골목들을 배회하다.....
여름 지나고 가을 시작되던
홍대 교정
홍대 앞 내 아지트가 되어 버린 카페
이 곳서 홀로 많은 생각...
또 많은 공부 ^^
10월 셋째 주말
채린과 둘이 잠깐 남산 나들이...
다음 주말에는 차 몰고 어디라도 다녀와야할까 봅니다
가을 다 지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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