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어느 주말
과제 고민하고 있던 채영이에게
가까운 과기대 교정이라도 거닐며 생각해보면 어떻겠냐고
말도 안되는 이유로 살짝 꼬셔...
모처럼 얻어 낸 딸들과의 외출... 그리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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