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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친구, 지인들

새구로교회 공연 2005. 4. 12. PENTAX MX, SMC M 50mm, NPH400, Film Scan

[스크랩] 중는다!! 2005. 4. 7. 툭하믄 사진기 들이대구... 눈알을 파~악~~~ [NIKON] E3700 (1/60)s iso50 F2.8

창경궁에서... 2005. 4. 6. 술곰님, 사모님, 섬님, 유라님을 닮은 원앙들.... ㅠㅠ (섬여행님 전신 사진을 실었다가 유라님의 경고에 놀라 다른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 사진에 몰두하시는 모습이 좋아서 오후님을 도촬... ^^ MINOLTA XD7, Polar 28-105, NPH400, Film Scan 달랑 두장입니다... 아마 흑백필름이 감겨있었던 PENTAX로는 몇장 더 찍은 것 같은데 현상해서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이제 셔터 좀 자주 눌러야겠습니다... ^^

[스크랩] 흐린날의 맑은 오후... 그 출사, 하나

[스크랩] 흐린날의 맑은 오후... 그 출사, 하나 2005. 4. 4. 흐린 날의 맑은 오후를 함께 하다... 이화동 낙산공원과 오랜만의 창경궁과 인사동 나들이... 산뜻하고 담백한 만남 속... 저마다 세계의 시선과 벗들의 시선과의 악수... 늘 행복한 열아홉살이시고, 뜨거운 열정과 사랑을 나누시는 우리의 사모님... 완벽한 출사용 복장과 태세를 갖추시고, 따님께 선물받으신 디카로 그렇게 좋아하시는 소나무를 담으시고, 벗들의 뒷모습을 도촬도 하시고.^^ 벗들을 사랑하시고 아끼시는 사모님의 깊은 마음을 다시금 잔뜩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는 사모님의 사진을 뵐 수 있어서 기쁨이 더하다.^^ 늘 가정의 따뜻한 사랑을 블로그에서 잔잔하게 우리에게 전염시켜주시는 물가에서면님... 물가님의 막내따님 채린이가 드디어 우리와 함께 출사에 참가해주었다.^^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채린이의 mm 출사 2005. 4. 4. mm친구들과 함께 한 토요일 오후 출사에 디카를 들고 채린이가 함께 따라나섰습니다.... 채린이가 찍은 사진들... 가감없이 올려봅니다...... ^^ #1 태어나 처음 가본 창경궁에서.... #2 원앙의 모습도 담고.... (청둥오리에서 수정 ^^) #3 식물원에서.... #4 유라오빠(?) ^^ 뒤로 그분도 보이는군요.... ^^ #5 창 #6 임금님이 쓰셨던 어관이란 말에 무척 호기심있게 바라보더니 한장 담더군요.... #7 담배 피우다 딱 걸린 아빠.... 유라님 용케 피하셨습니다. ^^ #8 종묘 넘어가던 육교위에서.... (이 사진 보고 채린이의 시선에 놀랐지요... ^^) #9 mm친구분들과 헤어져 돌아오던 길 인사동 거리 화단에서.... 이제 8살인 채린이의 사진 실력 어떤가요? 제 멋대로..

젊은이 예배에서... 2005. 3. 11. 클릭하시면 제 크기의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PENTAX MX, SMC K 135mm 3.5, NPH400, Film Scan

스트레칭 2005. 2. 16. PENTAX MX, SMC 50mm, TMax100, Film Scan

Funny 2005. 2. 16. PENTAX MX, SMC M 50mm, TMax100, Film Scan

무용을 사랑하는.... 2005. 2. 15. PENTAX MX, SMC 28mm, 50mm, 135mm, TMax400, Film Scan

[스크랩] 얼음 구멍 속 잉어들

[스크랩] 얼음 구멍 속 잉어들 2005. 2. 15.

연습 #2 2005. 2. 14. PENTAX MX, SMC M 28mm, NPH400, Film Scan

처제의 제자들(2) ^^ 2005. 2. 14. PENTAX MX, SMC 28mm & 135mm, NPH400, Film 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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