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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친구, 지인들

연습
연습 2005. 2. 7. PENTAX MX, SMC M 50mm, TMax100, Film Scan
mm 친구들 단체사진 ^^
mm 친구들 단체사진 ^^ 2005. 2. 7. 지난 일요일 삼청동 출사 기념 사진 왼쪽부터 Yura님, 섬여행님, 물가 그리고 Ssamo19님.... 다음에는 상반신 사진 찍습니다..... ^^ PENTAX MX, TMax100
처제의 제자들 ^^
처제의 제자들 ^^ 2005. 2. 3. 나란히 앉아 사진 찍고 있는 저와 채린이의 모습 보이시죠? ^^ PENTAX MX, SMC K 135mm, TMax400, Film Scan
공연보다 아름다운 연습 #1
공연보다 아름다운 연습 #1 2005. 2. 3. 때론 공연보다 아름다운...... PENTAX MX, SMC K 135mm, TMax400, Film Scan
처제와 제자들
처제와 제자들 2005. 2. 2. PENTAX MX, SMC M 50mm, NPH400, Film Scan
처제
처제 2005. 2. 2. PENTAX MX, SMC K 135mm, TMax400, Film Scan
[스크랩] 영하칠도? 오우 노우~ 우리는 열대지방이었습니다!!!
[스크랩] 영하칠도? 오우 노우~ 우리는 열대지방이었습니다!!! 2005. 2. 1. 서울지역 2005년 1월 30일 일요일 날씨, 최고기온 -3.7˚C, 최저기온 -9.3˚C, 평균기온 -6.9˚C. 비록 피부로 느껴지는 강추위는 엄습했지만, 마음만은 아궁이불처럼 뜨겁고 뜨거운 만남이 있었으니... 블로그에서 사랑의 씨앗을 참 따뜻하게도 뿌리시고 계신 사모님 (http://blog.dreamwiz.com/ssamo19), 아름답고 소박한 가정에서 발하는 사랑의 기운으로, 차갑고 식어버린 사람들마저 따뜻한 기운으로 감싸주시는 물가에서면님 (http://blog.dreamwiz.com/daddycool), 특유의 위트와 구수한 입담과 자상함으로 벗들을 즐겁게 해주는 이 시대의 로맨티스트 유라님(출사후기: http://blog.dreamwiz.com/yurapark/4030242), 그리고 ..
[스크랩] 사모님, 물가님, 섬님과의 만남...
[스크랩] 사모님, 물가님, 섬님과의 만남... 2005. 2. 1. 추위가 매섭던 2005년 1월의 마지막 휴일 오후... 아마도 에멤의 가장 어른이시면서도 정정한 모습과 마음은 늘 열아홉소녀이신 사모님... 낚시를 좋아하시는, 연예인 못지 않은 수려한 외모와 동안이시면서 선한 웃음을 갖고 계신 물가님... 이제는 너무 자주 등장해 식상해하실 섬님과...유라 이렇게 네 블로거들의 첫 만남은 일요일 오후 두시 반 안국역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물가님의 안내로 드라마 겨울 연가의 피아노가 있는 중앙고등학교 강당을 돌아본 후, 교정을 거닐면서 담소를 나누고 계시는 물가님과, 섬님, 사모님... 세분 모두 노출을 꺼려하시고... 이번 만남의 가장 쫄다구였던지라... 제대로 사진을 담지 못해 아쉬움을 뒤로하고 저리 뒷모습만 담아 올릴 수 밖에 없었다는 소문이...ㅡ.ㅡ; 북촌 골..
채영 COTL 공연
채영 COTL 공연 2005. 1. 18. 사당전철역에서 Worship Dance로 복음을 전하는 COTL PENTAX MX, SMC 50mm, NPH400, Film Scan
예쁜 가족
예쁜 가족 2005. 1. 6. 클릭하시면 제 크기의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송연엄마가 찍으신 사진을 퍼와서 한눈에 볼 수 있게 조금 바꾸었습니다. 흑백전환도... ^^ 참 홈피주소는 여기입니다. 많이 방문해서 사랑 좀 나누어 받아 오세요.... http://blog.dreamwiz.com/kinno9698
장봉도 혜림원에서
장봉도 혜림원에서 2004. 12. 29. PENTAX MX, SMC M 50mm 1.4, REALA, Film Scan 사진을 좋아하셨던, 그리고 새벽팀 어린이들을 좋아하셨던 혜림원 식구분들이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사.랑.
사.랑. 2004. 12. 29. PENTAX MX, SMC M 50mm 1.4, REALA, Film Scan 장봉도에 있는 재활원을 가면서 우리는 부끄러운 걱정을 하나 했습니다. 그곳에 계신 분들이 때론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고, 또 큰 소리 치실 때도 많은데 아이들이 놀라거나 피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걱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그곳에 가서 저희는 그런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 기우이었는지를 느껴야 했습니다. 아이들은 겉모습과는 다른 그분들의 순수함을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사랑이 있었습니다. 단순한 동정심이 아닌...... 이 사진을 보며 제가 채영이와 채린이에게 물었습니다. 이 아저씨 정말 무섭게 생겼던데 이렇게 웃음지으며 사랑을 나눈 사진 속 민아 언니가 참 예쁘지 않냐고.... 그러자 아이들이 저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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