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풍경, 거리 예쁜 꽃 2006. 9. 8. MZ-3 (panorama), FA 28-80mm f4, Reala 영월 봉래산 휴양림에서 본 고운 꽃. 꽃 이름은 사모님이 알려주시겠지요? ^^ 옥잠화, 옥비녀꽃 또는 백학선 추억의 꽃말을 가진 8-9월에 피는 꽃 ^^ 가을 들녘 2006. 9. 7. 클릭해서 보아 주시면 감사하지요...^^ OM2-Sp, Zuiko 100mm 2.8, RDP III 코스모스 2006. 9. 7. OM2-Sp, Zuiko 100mm 2.8, RDP III 루뻬로 슬라이드를 들여다 볼 때는 그리 아름다울 수 없었는데 스캔을 받으며 색이 죽어 버린 아쉬운 사진들... 좌우도 뭉툭 짤렸다지요...ㅜ 다시 해 달라고 할까봐요... ^^ 암커나 가을은 왔습니다. ^^ 30분간의 외출 2006. 9. 6. KONICA AUTO S3 & KODAK UC 400 하늘은 푸르고 가슴은 답답하기에 잠깐 밖으로 나갔습니다. 시립미술관까지 산책하고 돌아오는데 3,40여분. 한결 정신이 맑아지더군요... 자주 나가야겠습니다. ^^ 가을 2006. 9. 6. 클릭해서 보아 주시면 감사하지요... ^^ MZ-3, FA 28-70mm f4, Reala 자전거 타고 싶은 길 2006. 9. 5. 클릭하시면 제 크기의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MZ-3 (panorama), FA 28-70mm f4, Reala 다음에는 자전거 하나 싣고 가서 채린이와 저 길 따라 자전거 타고 싶습니다...^^ 봉래산에서 2006. 9. 4. 클릭하시면 제 크기의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 OM2Sp, Zuiko 24mm 2.8, RDP III 산 위에 올라 세상을 보네 산 위에 올라 발아래 세상을 보네 이렇게 내려다보면 아무 생각이 없네~ 슛~~ 골인!!! 2006. 7. 3. Contax TVS III, Portra 160VC 이 사진 자세히 보시면 재미있습니다. 아주 조금만 더 셔터를 늦게 누르는건데...ㅋ 록본기 힐 (둘) 2006. 6. 16. CONTAX 139Q, Distagon 28mm & Sonnar 135mm, RDP III 주어진 자유시간이 일요일 오후 뿐이라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습니다... 나중에 가족과 함께 또 한번 가고 싶어지네요... ^^ 록본기 힐 (하나) 2006. 6. 16. T2, Portra 160VC 일요일 아침 비행기를 타고 갔더니 호텔을 12시 반에 체크인하게 되더군요... 옷만 갈아입고 지하철 갈아 타며 나까노에 있는 후지야 카메라 샵으로 갔습니다. 그리곤 이 사진들을 찍은 콘탁스 똑딱이 T2를 샀지요...^^ 맥도날드로 혼자 점심을 해결하고 호텔로 돌아와 그냥 편히 주변 산책을 했습니다. 참 멋지게 꾸며 놓았더군요. 일본 동경의 가장 부촌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진 찍다 혼자 야외 카페 테이블에 앉아 있다 그냥 편히 시간 보내고 혼자 초밥으로 저녁도 먹고 다시 거리 산책 참 편한 일요일이었네요... ^^ Grand Hyatt 2006. 6. 16. CONTAX 139Q, Distagon 25mm, RDP III 짧은 일정동안 편한 휴식을 주었던 록본기 힐의 하얏트 호텔 정말 동경 최고의 호텔이라는 명칭에 알맞은 시설과 서비스를 갖추고 있더군요... 저 방에 혼자 쉬고 있자니 세 여자 생각이 간절하더군요... 같이 있었으면 또 신나게 놀았을터인데...ㅋ TABLE 2006. 6. 16. CONTAX 139Q & Sonnar 135mm 이 사진을 찍고 나서 저도 혼자 옆 테이블에 한참을 앉아있었습니다. 휴대폰 대신에 커피 한잔 올려 놓고 그냥 이런 저런 메모하면서 말입니다... ^^ 도꾜 록본기 힐에서. 이전 1 ··· 3 4 5 6 7 8 9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