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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풍경, 거리

바다를 보다 (둘)
바다를 보다 (둘) 2005. 8. 26. 클릭하시면 제 크기의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PENTAX MX, SMC K 28mm & 135mm, Reala & NPS 160, Film Scan [PENTAX Corporation ] PENTAX Corporation PENTAX *ist D (1/40)s iso400 F4.0 [PENTAX Corporation ] PENTAX Corporation PENTAX *ist D (1/158)s iso400 F4.0 [PENTAX Corporation ] PENTAX Corporation PENTAX *ist D (1/125)s iso400 F4.0 [PENTAX Corporation ] PENTAX Corporation PENTAX *ist D (1/60)s iso400 F4.0
바다에서 만난 사람들
바다에서 만난 사람들 2005. 8. 25. 이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 ^^ PENTAX MX, SMC K 28mm & 135mm, Reala & NPS, Film Scan
덥던 날 개울가
덥던 날 개울가 2005. 8. 11. 주천가는 길 서마니강 지류 개울가에 더위를 식히는 소와 송아지 한마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좋던지 차를 세우고 얼른 개울로 내려섰지요... 몇컷 찍다 보니 소 사진은 이렇게 찍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바짝 붙어서 소를 클로즈업하고 하늘을 배경으로 찍어야 좋은 사진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 왔습니다... 해서 다가가려는데 그만.... ㅠㅠ 큰일 날 뻔 했습니다. ^...................^ 소가 날 거부하는구나 하고 그냥 다음을 기약하며 포기했지요... ^^ PENTAX MX, SMC K 28mm 3.5, Reala, Film Scan
하늘
하늘 2005. 8. 6. 클릭하시면 제 크기의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PENTAX MX, SMC M 50mm 1.4
어떤 일행
어떤 일행 2005. 7. 3. PENTAX MX, SMC K 135mm 3.5, NPS 160, Film Scan
도심 속... 시선을 끌던...
도심 속... 시선을 끌던... 2005. 6. 21. PENTAX MX, SMC M 50mm, Reala, Film Scan
신두리 사구
신두리 사구 2005. 6. 15. PENTAX MX, SMC 50mm & 135mm, Reala, Film Scan
태안의 모습 몇장
태안의 모습 몇장 2005. 6. 15. PENTAX MX, SMC 50mm & 135mm, Reala, Film Scan
보리밭 사잇길로...
보리밭 사잇길로... 2005. 6. 14. 클릭하시면 제 크기의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PENTAX MX, SMC M 50mm, Reala, Film Scan 참으로 찍기 어려운 것이 보리밭 사진이더군요...
태안에서
태안에서 2005. 6. 14. PENTAX MX, SMC M 50mm, Reala, Film Scan 사진기 갯바위 위에 올려놓고 감으로 맞추어 한장... ^^ 광어는 단합대회 오신 아저씨 일행들에게 거의 반 강제로 기증당하고 신두리로 향하다... ^^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 2005. 6. 14. PENTAX MX, SMC M 50mm & K 135mm, Reala, Film Scan 몸에 좋다하여 마구 뽑히고 훼손되어 이제 바닷가 어느 곳에서도 보기 힘들게 된 해당화... 어쩌면 이제 식물원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꽃이 되어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곱디 고운 우리꽃 해당화의 군락을 만난 어느 바닷가 언덕에서 전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란 동요를 부르며 한참을 걸었습니다......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 나 혼자 걷노라면 수평선 멀리 갈매기 한두쌍이 가물거리네 물결마저 잔잔한 바닷가에서
저녁 강가에서
저녁 강가에서 2005. 5. 31. 클릭하시면 제 크기의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PENTAX MX, SMC K 135mm 3.5, Reala, Film Scan 저녁 6시가 조금 넘은 시간.... 강가에 앉아 그저 눈 앞의 풍광을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그곳 동강의 저녁 바람은 시간도 잊게 해줍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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