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보고 싶은 사진 노을 #1 2005. 7. 20. 클릭하시면 제 크기의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PENTAX MX, SMC K 28mm & 135mm, Reala, Film Scan 비가 그치고 5분후 서쪽 하늘이 열리고, 전 우산을 던져둔 채 제게 허락된 잠시의 시간을 노칠새라 정신없이 셔터를 눌렀습니다. 나지막한 환호성과 함께.... 7월 16일 구례포에서.... 무지개를 쫓아.... 2005. 7. 19. PENTAX MX, SMC K 28mm & 135mm, Reala, Film Scan 사진 2005. 7. 12. 클릭하시면 제 크기의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PENTAX MX, SMC K 28mm 3.5 길 위에 멈추어 서다 2005. 6. 18. MINOLTA XD7, MD Rokkor 50mm, TMax100, Film Scan 안개, 바다 그리고..... 2005. 6. 15. 클릭하시면 제 크기의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PENTAX MX, SMC K 135mm, Reala, Film Scan후 흑백전환 안개 그리고 바다 2005. 6. 14. 클릭하시면 제 크기의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PENTAX MX, SMC M 50mm, Reala, Film Scan 여자 셋 2005. 6. 8. PENTAX MX, SMC M 50mm, NPH 400, Film Scan 한 사진 다섯 이야기 2005. 5. 24. 클릭하시면 제 크기의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PENTAX MX, SMC K 135mm 3.5, Reala, Film Scan 괴롭고도 편안한 시간 2005. 5. 12. 클릭하시면 제 크기의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PENTAX MX, SMC M 50mm, TMax 100, Film Scan 얼굴을 찡그리면서도 엄마 무릎 위에 누워 귓밥 파는 것을 즐기는 작은 딸과 이 시간이면 가장 평온한 표정이 나오는 큰 딸입니다... 저는 왜 어렸을 때 귓밥 파자 하면 도망을 다녔는지 모르겠습니다... ^^ 윗 사진이 레이소다 1면에 올라 얼른 캡쳐했습니다. 이제 1면 전시기준이 조회수 대비 추천 받은 수로 바뀌었는데 그 수혜를 보았나 봅니다... ^^ 아름다운 서강 2005. 5. 11. 클릭하시면 제 크기의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PENTAX MX, SMC m 28mm (위) SMC K 135mm (아래), Reala, Film Scan Kiss in the Cafe 2005. 5. 5. PENTAX MX, SMC M 50mm, Reala, Film Scan 전에 올렸던 Love in the City 2탄입니다. 스냅으로 찍었던 그 사진이 마음에 들었는지 에버랜드 가서 엄마와 한장 또 찍자고 하니 그 포즈를 다시 취하더군요. 해서 자연스레 2탄이 되었습니다.... ^^ Upside down 2005. 5. 4. 사진이 매우 큽니다. 클릭하시고 최대화면으로 보셔야.... PENTAX MX, SMC 50mm, Reala, Film Scan 원본 사진이 궁금하시면 . . . . . . . . . . . . . .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