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린이의 첫 작품
2004. 6. 27.
물가에서면 일곱살짜리 우리 채린이가 사진기를 달라 하더군요... 그리곤 그루터기에 가서 걸터앉으란겁니다. 그러더니 찰칵... ^ ^ 고마워 저도 한장 찍어주었는데 우리 딸 솜씨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 ^ | 2004-06-27 (Sun) 17:18 포스 아이가 예쁘네요.. | 2004-06-27 (Sun) 23:13 포스 언제나 행복하세요... | 2004-06-27 (Sun) 23:13 물가에서면 고맙습니다. ^ ^ | 2004-06-28 (Mon) 09:22 ▒신비▒ ^-^ 아래사진도 따님께서 찍은 사진인줄 알았네요(구도가 남달라서) 하지만 아빠를 멋지게 찍어준 채린양의 솜씨도 남부럽지 않네요~ | 2004-07-08 (Thu) 16:29 물가에서면 작은 딸 꿈이 화가가 되는겁니다. 큰딸은 뮤지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