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로 돌아오는
무료셔틀을 타기 위해
일찌감치
빠져 나오다 만난
캐릭터들
익살 하나 하나에
울 채린이가 까르르
웃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지요
저리도 재미있고
좋을까하구요 ^^
PENTAX *ist D & DA 16-45mm
이렇게 디즈니에서의
즐거운 시간이 지났습니다
뭐 두번 가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구요
(놀이시설등은 에버랜드가 월등하지요 ^^)
담에 기회가 되면
디즈니씨나
한번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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