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린 엄마가
가보고 싶었던 곳
Franc Franc
사진으로나마 보라고
몇 컷 담아왔습니다 ^^
PENTAX *ist D & FA 35mm
요건 글자가 새겨 나오는
토스터기더군요 ^^
여자라면
바구니 하나 거뜬히 채웠을 곳인데
우리 셋은
그냥 구경만 하다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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