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 싶었던 곳
친숙해서 더욱 편하고 좋은 곳
일단 윗 Pool에 부터 뛰어 들고...
세 여자의 배영 퍼레이드~
슬라이드 타고 내려오면
아래의 main pool
모처럼 채영이의 환한 웃음을 보며
우리 역시 행복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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