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까지 왔으니
바닷바람 맞으며 좀 걸어야지요...
방파제 따라 빨간 등대까지의
산책입니다
방파제 따라 숭어 낚시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어떤 낚시인가 지켜보니
숭어 몰려있는 곳에 던져
바늘로 낚아채는 훌치기 낚시입니다....
낚시 방법도 그러하더니
낚은 후에 뒷처리도...ㅠ
저도 낚시를 합니다만
이런 낚시는 좀 그렇습니다....
나중에 근사한 제목 하나
붙여 간직해야겠다하고
한 컷 담긴 했습니다만.....ㅠㅜ
다시 분위기 좀 살려서...^^
PENTAX *ist D & DA 50-135mm
이제 동해바다도 보았으니
다시 대관령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