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했던
주변 산책을 마치고...
이제는 조용해졌을
테라로사 안으로~
이번에는 채영린맘과 나란히 앉아
테이스팅을 하기로~
바리스타가 만들어 주는
세 잔의 맛난 커피를 마시고....
커피 열매
이제는 다시 대관령으로 가야 할 시간
안들렀다면 서운했을뻔한
편하고 즐거웠던 테라로사에서의 오후
PENTAX *ist D & DA 50-135
가을에 또 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