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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월 대관령

테라로사 (둘)





산뜻했던

주변 산책을 마치고...


이제는 조용해졌을

테라로사 안으로~








































이번에는 채영린맘과 나란히 앉아

테이스팅을 하기로~






바리스타가 만들어 주는

세 잔의 맛난 커피를 마시고....






































커피 열매






이제는 다시 대관령으로 가야 할 시간


안들렀다면 서운했을뻔한

편하고 즐거웠던 테라로사에서의 오후









PENTAX *ist D &  DA 50-135





가을에 또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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