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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월 대관령

테라로사 (하나)



워낙 짧은 여행이라

이곳은 당초 계획에 넣지 않았는데....


채영린맘의 강권(?)으로

다시 들르게 된 곳



테라로사 커피 공장
















목요일 오후라

손님이 우리 둘뿐이지 아닐까하는

기대를 안고 들어섰는데

버스 한대로 오신 단체 손님들로

온통 가득한 상황




손님들 가실 때까지

동네 한바퀴 돌자하구

산책길에 나섭니다...




이렇게 청보리밭도 만나고






사람닮은 개와도 인사를 나누고...^^







둘이 사진 찍을 수 있는

시골길 반사경도 마주치고...




그러다 눈에 들어온 곳



5월의 신록








































꿈 속 같이

아름다웠던 

그 곳





PENTAX *ist D & DA 50-1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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