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하지 않았던 연수로 인해
가족과 일주일을 떠나 있어야 했던 1월...
축하한다는 인사가 어색하고
내심 씁쓸하기까지 했던 14년의 출발~
주말도 없이 새벽부터 밤부터 이어졌던 연수 교육 중
그나마 밀린 잠 보충할 수 있어 좋았던
거제등 지방 방문
연수 도중 스타일링 해준다는 곳을
홀로 기웃거리다 붙잡혀 주저 앉았다는...
그리고 그 결과물 ㅋㅋ
연수가 끝났다는....
집으로 간다는게 기뻤던 마지막 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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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자유로워진 1월의 마지막 주일
교회에서 X사가 된 기념으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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