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끝내고 식사할 시간입니다
내부도 그러했지만 밖에서 보면 참으로 아름다운 식당입니다
창이 많고 채광이 잘 되는 구조라
아침 햇살 쏟아져 들어올 땐
정말 환상이겠단 생각 했습니다^^
저희 넷을 위한 음식을 위해
여러 쉐프님들이 분주히 움직이시고...
막간에 사진 찍기
기다리던 음식입니다
피자+샐러드 라고 해야 더 옳을까요?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렇게 예쁜 피클은 첨 본 듯 ^^
그리고 아이들이 엄지 손가락 바로 쳐들어 보이던
파스타
몇 번이고 또 오고 싶은 곳입니다.
적어도 계절마다 한번씩은 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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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스 가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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