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 주
서강 동생의 배려로
드디어 벼르던 카약 낚시를 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강을 거슬러 올라
주천강 하류 어느 지점에 카약을 띄웠습니다^^
해 기우는 늦은 오후의 주천강
머...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카약은 맨발로 타는거라는 서강 동생
항상 고마운 후배!!!
서강 동생의 카약 하나를 빌려 타고
처음으로 카약 낚시 도전
우선은 카약 노 젓는 것 부터 배우고
그 재미를 만끽~
해 떨어질 무렵
이렇게 쏘가리 몇 마라 나와 주시고^^
서강 동생이 아이폰으로 찍어 준 사진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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