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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 하노이 루앙프라방 방콕

방콕에서의 이틀째

호텔 조식을 먹으러 가니 인원이 가득 찬 듯 합니다

잠시 기다리려는데

멋진 여성 매니저가 저와 딸을 딱 골라

바로 안내를 해주겠다고 하더니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Executive Lounge로~

넓고 편한데다 음식까지 더 좋더군요ㅎㅎ

 

 

 

 

 

 

이용할 일이 없었던 호텔 수영장

 

오늘은 둘이 왓포를 다녀 오는 일정~

방콕은 여행의 피로를 푸는 마지막 방문지라

왕궁등 다 돌아오는 무리한 일정 대신 짧은 코스로 잡았습니다!

 

 

 

투어리스트 보트를 타고 왓포로~

 

 

 

 

 

 

 

 

 

 

 

그리고

지금까지도 가끔 생각이 나는...

너무도 맛낫던 콘 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