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조식을 먹으러 가니 인원이 가득 찬 듯 합니다
잠시 기다리려는데
멋진 여성 매니저가 저와 딸을 딱 골라
바로 안내를 해주겠다고 하더니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Executive Lounge로~
넓고 편한데다 음식까지 더 좋더군요ㅎㅎ
이용할 일이 없었던 호텔 수영장
오늘은 둘이 왓포를 다녀 오는 일정~
방콕은 여행의 피로를 푸는 마지막 방문지라
왕궁등 다 돌아오는 무리한 일정 대신 짧은 코스로 잡았습니다!
투어리스트 보트를 타고 왓포로~
그리고
지금까지도 가끔 생각이 나는...
너무도 맛낫던 콘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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