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추석 연휴의 첫날인 토요일
채영이까지 가고 싶다 따라나서는 바람에
삼촌과 채영, 채린
이렇게 함께 하는
나들이가 되었네요
저녁 강변에서의
라면
정말 맛있었습니다 ㅎㅎ
밤이 아무도 줍질 않아
바닥에 널려있더군요.
채영이가 많이 주웠지요 ^^
채린이는 낚시에 몰입 ^^
언니 같이 가~
PENTAX *ist D (1/60)s iso400 F2.8 with F50mm f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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