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개천절
엄마, 아빠 꼭 와야 한다며
기다리고 기다리던
운동회
단짝 친구 민지와 ^^
실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ㅠ
네번째가 채린이 ^^
댄스 스포츠 시간인데
요 통통한 아이가 얼마나 예쁘던지
연신 셔터를 눌렀다지요 ^^
한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채린의 백군 승리 ^^
점심식사는 채린 교실에서 ^^
채린이의 강압에 못 이겨 한 컷 ^^
요 예쁜 사진에 정작 우리 딸은 가려져 버렸다는...ㅋ
주위를 둘러보니 가을 운동회 분위기가
조금 나기는 난다는...^^
4학년 무용공연 순서
백군 승리!!!!!!!!!!!!
[PENTAX *ist D & DA 16-45mm, DA 50-2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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