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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셋 남자 하나

일 상




채영 카메라 들고

뚝딱 뚝딱 찍어 본

사진들








요즘 공부 열심히 하는

채영, 채린의 책상







채영 책장 한칸






채린 책장 한칸








새로 장만한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머신













채영이 손길이 느껴지는 이젤













가장 최근에 그린 채영이 그림






사진에는 잘 안타났지만

직접 보면 새 눈이 살아 있는 것 같다는...^^






오늘 그리기 시작했다는 그림 ^^







여전히 둘은 장난치고 까불고 ^^







언제던가 외출 전

왁스로 아빠 머리 만져주던 자매 ^^







FUJIFILM FinePix F50fd (1/84)s iso800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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