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깜짝 놀랄 정도로
금방 금방 찾아오고 있는
제 생일입니다 ㅠㅠ
이제 마냥 즐거워 할 수 만은 없는
생일이지만
그래도 세 여자의 축하가
절 행복하게 합니다 ^^
채영이가 정성들여 그린 제 생일선물입니다.
도산서원에서 찍은 사진을 그대로 그렸다는데
멋지지요? ^^
요건 채린이가 정성껏 만든 카드입니다.
아주 맘에 듭니다!!!!!!
그리고
절 깜짝 놀라게 한
채영린맘의 선물
한장 한장 넘겨보는데
왜 그리 좋던지 ^^
.
.
.
음~
채영린맘 왈
혹시나 이 카드마저
모두 찍거나 스캔 받아
블로그에 올리는 만행을 저지를까봐
일부러 글씨도 사진에 안 나타나는
색으로 썼답니다.
올리지 말랍니다..ㅠ
.
.
.
그러나
.
.
.
올립니다.
제가 이렇게 올려 두고
자주 보고 싶어서요 ^^
친구님들은
그냥 그림만 슬쩍 보세요..
채영린맘 스케치 솜씨 좋지요? ㅎㅎ
FinePix F50fd (1/100)s iso200 F2.8
열심히 살아야지요
세 여자를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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