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MZ-3, FA 28-70 & F50 1.7, Reala Ace & 160NC
숙소에 남아있는 반 이상의 직원을 뒤로 하고
오전 산책 겸 관광에 나섰던 부지런한 직원들입니다...
섭지코지와 미천굴을 다녀왔는데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 상쾌한 나들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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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선씨가 소위 도촬로 찍어 준 사진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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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래는.....ㅠㅠ
이 두장의 사진은 회사내 사진장비 전문가로 유명한
정모 부장님이 찍어 준 적외선 카메라 사진입니다.
이런 사진 나올 줄 알았으면 포즈 안 취해 줬지요...
거의 시한부 인생 사는 사람들의 여행 분위기가....ㅋㅋ
(몸 불편하신 분들 많은데 가벼운 농담으로 이해해주세요... )
그런데 마지막 사진 올리면
다정해 보인다고 채영린 엄마가 뭐라 할까요? ㅋㅋ
에이~ 뭐라 안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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