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in November
2004. 11. 7.
PENTAX MX, SMC 50mm 1:1.4, 리얼라, Film Scan 물가에서면 네... 두 아이와의 데이트가 저 역시 즐거웠습니다. 아마 좋은 장인이 될 자질이 있는지도... ^^ | 2004-11-07 (Sun) 21:37 섬여행 잔잔한 감동이.... 물가에서면님의 댓글을 본 순간... 하하하로 웃음보 터져버렸습니다. ㅎㅎㅎㅎㅎㅎ! | 2004-11-08 (Mon) 00:27 물가에서면 그런 생각을 해본다는 자체가 좀 이르지요? ^^ | 2004-11-08 (Mon) 09:40 물가에서면 그럴리가요? 채린이가 집에 와서 그러더군요...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친구는 따로 있다고... 담주에은 그 아이를 한번 데리고 가봐야겠습니다. ^^ 참 주말 잘 보내셨지요? | 2004-11-08 (Mon)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