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아침을 먹고
산책을 한다고 나왔는데...
다행히 까페 하나가 문을 열어
커피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위에 카메라 올려 놓고
한 컷 ^^
체크아웃 시간은 멀었지만
1박의 짧은 일정을 끝내고 떠납니다...
가보고 싶었던 수암 마을을 거쳐
안반덕 입구까지 드라이브를 하고는
채영린맘이 오고 싶어했던
여주 아울렛으로~
PENTAX *ist D & DA 50-135mm
이렇게 1박 2일
꿈처럼 달콤했던 둘만의 여행 5월 여행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