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해가 질 시간
오타루 운하가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시간입니다
낮게 구름 깔린 언덕위 마을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에 혼자 올 일 있으면
저 마을 꼭대기까지 올라가보고 싶습니다^^
왼쪽 책 읽고 있는 아가씨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눈치 보느라 흔들리는 사진 남겼는데...
도촬의 대왕답게 좀 과감히 담을 걸 그랬습니다...ㅎㅎ
겨울에 한번 들러보고 싶은 곳
딱히 이거다 하는 볼거리, 찍을거리는 없어도
왠지 자꾸 생각나던 곳 ^^
PENTAX *ist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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