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에서 3일을 보내고
삿포로로 돌아가는 길
흑백필름 한 롤을 넣어봅니다
어느 카메라보다 더 정이 든 CONTAX 139Q...
설사 더 이상 필름사진을 안 찍는다해도
이 카메라만은 가지고 있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함께 담았던 추억이 얼마나 많은데...^^
오타루
Contax 139@ + Distagon 25mm & Sonnar 135mm + TMa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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