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반이 조금 안 된 시간
서울과 달리 출근 시간의 분주함을 찾아보기 힘드네요
물론 전철역이야 상황이 다르겠지만요^^
오늘은 오사카에서만 보내는 여유있는 하루라
미리 조식 신청을 해두었습니다
TAVOLA 36
테이블 또한 기가 막힌 위치로 안내해주었네요~
Candy Cam으로 식당 분위기 몇 컷 담고...
오늘 한바퀴 돌아 볼 도톤보리등
긴 식사를 마치고
느즈막하게 하루 일정 시작합니다
먼저 채영린맘의 Favorite인 무인양품
그리고 나 역시 빼먹지 않고 찾는 LOFT
로프트 커피 용품 코너에서 핸드밀등 몇개 샀습니다.
가격이 아주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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