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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 발리

스미냑의 Sunset

 

 

 

포테이토 헤드를 가려했습니다.

 

식사까지 하지 않아도 썬셋을 보기에 적당한 장소라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친절한 택시 드라이버 아저씨

 

썬셋 잠시 보는게 목적이라면

 

시간도 없고 하니 포테이토 헤드 보다는

 

자기가 아는 비치로 데려가주겠다 합니다

 

그러시라했지요

 

 

그리고 덕분에...

 

하마터면 놓칠 뻔 했던 발리의 노을을

 

맘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광각렌즈가 망가진 관계로 ㅠㅜ

 

일단 휴대폰으로 비치의 모습부터 담아보았습니다

 

 

 

 

 

 

 

 

 

 

 

 

 

 

 

 

 

 

 

 

 

 

 

 

Instagram 모드로도 몇 컷~

 

 

 

 

 

 

 

그리고 내 완소렌즈 DA 50-135로 담아 본

 

스미냑의 선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