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에 오면 항상 찍었던 사진~
아빠 카메라 방수팩에 넣어
동영상도 담고, 사진도 찍고...
첫날이어서인지,
오랜만의 수영장 물놀이가 좋아서인지
지치지 않고 놀던 두 딸
예전에 보았던 그 화려한 선셋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아름다웠던 저녁
산책을 마치고 돌아와 보니
이 아이들은 이제 야간 수영 모드 돌입 ㅎㅎ
길고도, 즐거웠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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