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저 호텔내에서 편히 쉬기로 한 하루입니다
올 때 마다 찍었던 식당 사진이지만
이번에도 망가진 광각렌즈를 대신해서 휴대폰으로 몇 컷
이 호텔이 조식 뷔페까지 좋았다면 정말 더할 나위가 없었을거란 생각^^
푹 자고 뒤늦게 내려와 아침을 즐기는 딸들!!!
다시 호텔 풀
그리고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자리 하나 잡아두고....
채영린맘은 책도 읽다가...
나의 강권(?)에 슬라이드도 타다가...
딸들은 음악도 듣고...
그림도 그리고...
가져간 셀피스틱 아까와 한번 활용도 해주고....
난 좋아하는 사진 찍으러 풀 이곳 저곳!!!
엄마가 그리도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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