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로 가족 여행을 올 때면
빼놓지 않고 들렀던 우붓
우붓이 없었다면 아마 발리에 자주 오지 않았었겠지요?
한낮에 걸어 우붓 거리를 걷는다는게 쉽지 많은 않은 일이지만...
돌아와 보면 다시 그 더위 마저 그리워 지는 곳!!!
사진에서 바로 보이듯
렌즈 이상으로 사진들 상태가 엉망인 관계로
아쉽게도 발리 둘째 날 우붓에서의 사진은 그나마 건진 몇 컷으로 만족ㅠㅜ
항상 들렀던 Cafe Lotus 대신 이번에는 카페 와얀 Cafe Wayan
정원의 멋진 자리도, 음식도
우붓서 손꼽힐 만한
인도네시아 음식 위주의 레스토랑
파인애플 나시고랭과
미고랭
우붓 거리 산책
우선 익숙한 몽키포레스트 거리 걷기
반가웠던 목각 고양이 인형 샵 CHA CHA
찍어둔 몇 군데 샵 들러보고...
캔디캠으로 셀피샷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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